보도자료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서스틴베스트-이데아가 제시하는 기업 대응 전략은?

(주)큐브더모먼트 2026.08.11 18:08 조회 213

2028년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의 공시 데이터 관리와 Scope 1·2·3 산정, 공급망 데이터 수집·검증 등 실무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서스틴베스트와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이하 이데아)는 오는 19일 서울 중구 타워107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시 데이터 관리부터 Scope 1·2·3 산정, 내부통제, 공급망 데이터 수집 및 검증까지 기업이 갖춰야 할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는 2028년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의무화되고 이후 연결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시 대상 기업뿐 아니라 공급망에 포함된 협력사까지 ESG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미나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대비해 기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SG·지속가능경영, 재무·IR·공시, 구매·공급망관리, 환경안전(EHS), 경영기획 분야 임원과 실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약 70명 규모로 운영된다.

 

세미나 첫 순서로 서스틴베스트 오승재 대표가 ‘ESG 의무공시,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공시 제도화의 의미와 기업 대응 방향을 짚을 예정이다.

 

이후 한컨설팅그룹 이승용 대표가 나와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의 준비 과제와 실무 대응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이데아 강명구 사무총장이 SUSTIN-CaP / SUSTIN-OHS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큐브더모먼트 등 참여 기업은 솔루션 시연을 통해 공시 데이터 관리와 공급망 데이터 대응 방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에는 전체 발표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돼 있다. 주최 측은 “지속가능성 공시는 기업의 ESG 담당 부서만의 일이 아니라 재무, IR, 공시, 환경안전, 구매, 공급망 관리, 경영기획 조직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전사적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는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은 물론, 공급망 내 협력사까지 실질적인 대응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SG·지속가능경영, 재무·IR·공시, 구매·공급망관리, 환경안전(EHS), 경영기획 분야 임원 및 실무 책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타워107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